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영산그룹을 경영하고 있으며 2018년 장보고한상 어워드에서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2019년 발족된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저는 오스트리아에서 영산그룹을 창업, 20개국 36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6년 제정된 ‘장한상’은 대한민국의 경제 및 문화영토를 해외에 확장하는데 지대한 공로를 세운 재외동포경제인 가운데,
한인사회의 발전과 한민족경제공동체 구축 및 한민족 정체성 함양에 앞장서 활동한 韓商을 매년 선정, 21세기 장보고 대사로 인증, 예우하고 있습니다.
‘장한상수상자협의회’는 지난 2019년 10월 24일 제18차 여수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되었던 여수에서 ‘장한상’ 수상자 17명이 동의하여 출범식을 갖고,
앞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장한상수상자협의회’는 장보고글로벌재단과 더불어 향후 세계경제를 주도하는 글로벌인재양성에 매진하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의 초석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부터 장보고한상 어워드를 제정, 선정된 홍명기 M&L 홍재단 이사장(2017 헌정자)과 박종범 영산그룹 회장(2018 헌정자), 한장우 마루한 그룹 회장(2019 헌정자) 등
10명의 수상자부부들이 2019년 10월 24일 여수 소노캄호텔 에어로스홀에서 장한상 수상자협의회를 결성, 출범식을 가졌다.
수상자 협의회는 장한상 수상자 17명이 동의, 출범했다.
이날 선임된 협의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고문 | 한창우-홍명기 장한상 수상자 헌정자 김덕룡 장보고글로벌재단 이사장 신우철 완도군수 |
의장 | 박종범 영상그룹 회장(3기) |
감사 | 이연수 유비바이오 회장(1기) |